복지관 회원증을 받으면 점심도 따라오는 것으로 아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수강과 무료급식은 근거도 창구도 다른 별개 제도라, 회원등록만으로는 급식 대상자가 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은 나이 요건만 맞으면 소득을 보지 않고 등록할 수 있는 반면, 급식은 소득과 거동 상태를 조사해 대상자를 따로 선정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는 두 갈래가 어디서 갈리는지, 어느 창구에 무엇을 들고 가야 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막히기 쉬운 지점이 어디인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소득을 보지 않습니다, 다만 무료의 범위가 좁습니다 노인복지관의 정규 프로그램은 노인복지법령상 이용 연령(통상 만 60세 이상)에 해당하면 기초생활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회원등록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배우자는 연령 기준..